월성원자력본부 취업 미끼 사기 행각 ... 2명 구속
월성원자력본부 취업 미끼 사기 행각 ... 2명 구속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3.09.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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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책위 간부 청경출신 등
경주경찰서는 16일 최모(57. 경주시 양남면), 박모씨(60. 경주시 동천동) 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와 박씨는 지난해 6월 경주시 양남면에서 피해자 조모씨(56. 울산 동구 회사원)에게 “아들을 공기업에 취직시켜 주는데 1억원이 필요하다, 선수금으로 5000만원을 주면 1년 이내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현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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