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양남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심각'
강동 양남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심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3.09.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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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지역내 소나무재선충병은 포항 인접지역인 강동면과 울산 인접인 양남면 등지에서 7000여 그루가 감염됐다. 그러나 그 이후 피해목 조사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여서 10월 한달동안 피해목 전수조사를 실시할 경우 그 양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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