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경주소방서,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 경주포커스
  • 승인 2013.10.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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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 7일 태풍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수립하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 인명피해 방지 최소화 및 위험예상지역 예찰활동 강화 ▲ 현장안전관리철저 및 관서장 정위치 근무 ▲ 각종 소방장비 점검철저로 100% 가동상태 유지 ▲ 상황발생시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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