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림과 소속 공무원에 적발
공장허가지 경계를 침범해 토석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기업체 대표가 경주시 산림과 소속 공무원에 적발돼 구속됐다.경주시는 18일,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소재 산림에서 고의적으로 공장허가지 경계를 침범해 토석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 반출한 혐의로 기업체 대표 C씨를 1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모 기업체 대표인 C 씨는 관할 당국으로부터 적...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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