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직팀‘POINT',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아시아연구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창직팀 ‘POINT’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 청년창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 최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13 청년창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와 직업을 만들어낸 팀을 선발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에 전국 26개 대학의 300개팀 총 20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직팀 ‘POINT'와 ‘성건F&C'팀이 14개의 최우수팀으로 선발돼 최종 경연대회에서 ‘POINT'팀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창직어워드에 함께 참여했던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직팀 ‘아트리치’와 ‘UD.T'는 각각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상인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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