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이 3회에 걸쳐 EBS 전파를 탄다.
EBS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 연속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 고택 등 옛 모습을 복원하고 전통의례 및 양동선비들의 삶을 재조명한 양동마을의 이야기를 EBS TV 다큐 프라임에서 방송한다.
방송시간은 매일밤 9시50분부터이며, 2월8일 오후7시45분부터 1부~3부를 종합편집해 방송한다.
1부 오래된 미래 2부 거대한뿌리, 3부 위대한 유산등으로 나눠 3부작으로 방송하는 다큐 프라임은 양동마을을방문코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EBS TV 방영후, 양동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상영함으로써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및 정보제공과 양동마을활용 프로그램에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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