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진흥원, 3년연속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자 선정
전통문화진흥원, 3년연속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자 선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3.03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촌마을 이야기 보따리 주제로 16주간 2개 기수 운영

(사)전통문화진흥원이 2014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촌마을 이야기보따리’에 선정됐다.
2014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2014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사회적기업 전통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전통문화진흥원이 2014년에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촌마을 이야기보따리’는 경주교촌마을에서 이루어진다. 전토움화진흥원은 경경주교촌마을과 인근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아우르고, 교육과 놀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교촌마을 이야기보따리’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경주지역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가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월 4일에서 12일까지이며 1기 수강생 교육기간은 3월 15일에서 6월 28일까지 총 16주다.
신청 및 기타문의 054-742-2524
(사)전통문화진흥원 http://www.tcp.or.kr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