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주시 제2선거구(동천,불국,보덕,양남,양북,감포,황오) 최식 예비후보

출마의 변

경주가 살기 좋아 살고 싶고,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에 매료되어 찿고 싶은 도시, 그리고 원자력 산업과 연관된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희망의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은 욕망에서 감히 도의원 입후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경주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 인구 감소에 따른 시세위축
◯ 인구의 고령화에 의한 활력침체
◯ 기업 유치 부진에 따른 일자리 창출 부진
◯ 왕궁,황룡사 복원 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의 부재
◯ 사회 각 분야별,지역별로 집단적인 이기주의 팽배에 의한시민의식 문제 (경주 전체,우리를 생각하기보다 개인과 집단이익에 집착하는 경향)등입니다.

■ 주요 정책으로서는
◯ 한수원 본사 직원 경주이전은 현 계획 일정에서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 늘어나는 노인들의 소일거리를 위한 오락 등 노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개발하고 밝고 즐거운 노인사회 구현을 추진할 것이며 (전문기관에 연구 위탁)

◯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CLUSTER)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계기업 유치에 의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습니다.
◯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함께 고도 보존과 왕궁, 황룡사 복원등을 법적근거에 의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추진할 것이며

◯ 화백정신,화랑도정신,동학사상을 되살리고,시민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 일본의 독도 영토권 주장에 대응하여 경상북도 의회에 독도 분과위원회를 설치,수시로 독도에서 회의를 개최 하는 등 독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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