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자중학교 핸드볼전용경기장인 원화관이 최근 개관했다.총사업비 36억3487만원을 들여 신축한 연면적 2,040.72㎡ 규모인 원화관은 이 학교 교기인 핸드볼부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은 물론 국제경기장 규격으로 설계되어 경북 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 핸드볼 경기를 유치할수 있게 됐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