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사이버 보안 워크숍 경주서 개최
원자력 사이버 보안 워크숍 경주서 개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4.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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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제2회 원자력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다.

워크숍은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관련해 원자력 시설의 사이버보안 현황과 대응 활동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자력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산·학·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 헤이그 핵안보 정상회의 시,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 중「원자력시설에 대한 사이버테러 대응방안 강구」에 따른 적극적 노력으로써 사이버보안 기술 국책 연구기관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원자력 발전 사업자인 한수원 간 원자력 사이버보안 상호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MOU 체결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사이버보안 사고 예방과 대응 기술 및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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