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후보, 재선성공
최양식 후보, 재선성공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6.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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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최양식 경주시장후보가 4일 밤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민자란씨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새누리당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최 후보는 5일 0시현재 2만3025표를 개표한 가운데(개표율 18.2%) 1만1009표(48.9%)를 얻어 5356표(23.9%)를 얻은 2위 박병훈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선관위 공식 집계는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개표현장에서는 최 후보가 50% 이상 득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따라 최 후보는 4일 밤 11시쯤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축하 행사를 가졌다.
지지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 당선자는 “정수성국회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광역, 기초의원들과 함을 모아 경주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6.4지방선거 경주시 투표율은 유권자 21만6922명 가운데 12만6325명이 참가, 58.2%를 기록했다.  이는 4년전 2010년 6.2지방선거 59.1% 보다 0.9%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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