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 제4차 문화창조산업 포럼 개최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 제4차 문화창조산업 포럼 개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6.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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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융성방안과 추진전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오는 11일 오후 4시 교내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통일시대에 있어 한국문화의 융성방안과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대해 연구소측은 통일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문화산업의 창조적 발전가능성을 검토하고, 문화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국문화를 융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의 발제에 이어, 최정자(동국대), 김봉률(동국대), 윤해수 (동국대), 이연정(경주대), 김영제(문화창조산업포럼) 사무국장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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