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한마음 봉사단, 국가유공자 집수리 활동
법사랑위원 한마음 봉사단, 국가유공자 집수리 활동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06.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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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백수근)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경주보훈지청의 추천으로 경주시 율동에서 독신으로 생활하는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 상이용사인 김승남(남,42년) 어르신 댁을 찾아 방과 주방 단열시공후 도배 및 장판교체, 싱크대 및 전기시설 교체, 출입문 조차 제대로 없는 점을 감안해 현관을 판넬로 시공하고 출입문과 창문을 설치해 안전성과 쾌적성, 보온성을 보강하고 외벽 페인트 도색으로 마무리하는 대대적인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주보호관찰소에서 소외계층 지원 사회봉사명령 집행의 일환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3명을 지원해 대상들에게 속죄와 더불어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삼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봉사단은 2009년 경주보훈청과 보훈가정 집수리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이 18번째 가정이다.
매년 6월을 전후하여 6년간 꾸준히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3년 건축분야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창단한 한마음봉사단은 보훈가정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장애인가정, 청소년가정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178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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