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경북관광공사 사장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다.지난달 8월6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사장 공모에 응한 12명의 후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3명으로 압축하고 지난 1일 면접전형을 실시했지만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한 것.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5일 "서류전형을 통과한 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최종 면접을 실시했으나 경북관광의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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