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11월9일까지 예술의 전당 알천전시장
‘2014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11번째 주자인 오선아 작가의 전시가 21일부터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진행된다.
회화 작가인 오선아는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배, 교화, 장엄, 감상의 불교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선아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29일(수) 오후 4시에 알천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오선아 작가의 전시는 11월 9일(일)까지 진행된다.(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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