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간호장교 이순술씨, 19일 경주서 강연
탈북간호장교 이순술씨, 19일 경주서 강연
  • 경주포커스
  • 승인 2014.1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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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실씨.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맹주완)은 19일 오후 7시 경주제일침례교회에서 탈북간호장교 이순실씨를 강사로 초청해 간증집회를 연다.
이씨는 간증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통일에 대한 소망과 비전을 나눈다.

이씨는 지난 2007년 탈불한 이후 래 MBC ‘우리는 한국인’ 리포터, 채널A ‘이젠 만나러 갑니다’ 패널, 한국자유총연맹 안보강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보강사, 북녘사랑에스더선교회 선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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