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단지를 사랑하는 모임’(보사회, 회장 최용태 보덕동장 )는 17일 지역내 불우이웃 4세대를 방문하여 후원금 80만원(세대당 20만원)을 전달했다.보덕동 보사회는 보덕동주민센터, 보문파출소, 119소방센터 등 각 기관단체 및 지역내 기업인, 상가번영회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