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꿈 고민 끝에 스스로 생 마감
10일 오후 4시쯤 경주시 황성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주경찰서 소속 A(44)경사는 조사 결과 자신의 평소 꿈과 현실 사이에서 진로를 놓고 고심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 경찰의 잠정 결론이다.13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직장생활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단원등으로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경험이 있는 A경사는 외...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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