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병력이 화재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접근하고 있다.10일 오후 1시40분께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헬기 5대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하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양동민속마을에 까지 불이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