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 50% 할인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운영하고 있는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가 조례로 지정한 ‘할매․할배의 ' 조기정착에 적극 부응 하기위해 추진한다.
경북관광공사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해 1팀 4인 기준으로 만65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2인까지 그린피 50%의 할인혜택을 준다.
경북관공공사가 운영중인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도 지난해 6월부터 할매․할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문골프클럽 전화 (054-745-1680~1)와 홈페이지 (http://golf.ktd.co.kr) ,안동 휴그린골프클럽 전화 (054-821-9191)와 홈페이지(http://hugreen.gtc.co.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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