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가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화랑 원화 .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발대식은 본관 대강당에서 재학생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화랑.원화 자원봉사단은 발대식 이후 1년 동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게 되며, 성실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학생은 봉사활동 1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