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간사이지역 민족학급 관련 교직원 64명이 3월31일 금장초등학교에서 모국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재일 동포 선생님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모국학교의 교육환경 및 과정 견학을 목적으로 실시했다.방문단은 3박4일동안 경주의 각종 문화재와 교육을 둘러본뒤 마지막 일정으로 금장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