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읍 전촌리에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동반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4구의 변사체가 발견됐다.5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5시쯤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에 세워둔 매그너스 승용차 안에서 남자 3명, 여자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이 마을에 사는 주민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이씨는 이 승용차가 3일전부터 한 곳에 장기간 주차된 것을 이상하게 여겨...
유료구독자만 보실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가 되시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부터 하시고 구독신청을 해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