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세계물포럼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지난 7일 백주년기념관에서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와 행정경찰공공학부 등 재학생 70명(전문요원 55명, 자원봉사자 15명)으로 구성된 동국대 경주캠퍼스 세계물포럼 지원단은 오는 18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호텔, 신경주역 등에서 회의 운영, 문화행사 진행, 안전통제, 입출국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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