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의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5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일곱 번째 주자, 문예연의 전시가 13일 시작됐다.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전시는 8월 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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