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시 문화의 날 행사 성료
실크로드, 경주시 문화의 날 행사 성료
  • 경주포커스
  • 승인 2015.09.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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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문화의 날 공연 모습.

경주시 문화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11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렸다.

공식 행사와 더불어 국악과 재즈의 만남을 선보이는 ‘신 아리랑, 평화의 땅 신라’ 공연이 사전 행사로 펼쳐졌으며, 식후 공연으로는 고운 최치원의 이야기를 담은 ‘헌강왕 10년, 최치원이 당에서 돌아오다’를 주제로 한 단막극 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겸재 정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포항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인도 무용단의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졌으며, 백결공연장 외부와 행사장 일대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움직이는 동상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 이벤트는 시민들의 놀라움과 탄성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백결공연장 앞에 마련된 처용탈 만들기 체험 부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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