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여성문화강좌 개설
국립경주박물관 여성문화강좌 개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5.10.02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박물관 여성문화강좌’를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국립경주박물관 수묵당) 개설한다.

2011년부터 시작해 역사 속 여성과 관련된 주제로 강좌를 구성해 온 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 여성문화강좌의 올해 주제는 ‘우리의 그릇’.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역사 속에 등장했던 그릇들 중, 흙이라는 자연물이 물과 불을 만나 창조된 토기와 도자기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한국 고대의 토기와 고려 · 조선 시대의 도자기, 중국 요나라의 삼채에 이르는 여러 문화재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토기 제작과 다도 등을 직접 체험하고, 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특별전을 담당한 큐레이터의 안내로 세심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 → ‘신청 가능 교육’에서 선착순 50명 접수한다. 수강료는 없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