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문을 연 임시점포를 최양식 시장등이 둘러 보고 있다. 지난달 27일 추석날 아침 발생한 화재로 점포 45개가 불에타는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7일부터 임시점포 13개소를 개점했다.중앙시장 북편 공연장 아케이드 아래에 선어 11개소 활어 2개소 등 13개 점포를 임시 개설한 것. 피해를 입은 시장점포는 1일부터 폐기물을 처리하고 아케이드 일부를 철거하는 등 복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