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장은 “경주시민을 대표하여 고인의 의로운 순직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경찰본연의 사명감을 잊지않은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기에 우리시민들은 언제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일본 나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 위해 지난 20일 출국해 24일 귀국했으며, 한위원장등은 권 의장과 동행했다. [관련기사- 시장, 의장 등 줄줄이 외국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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