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가 중국 유학생 유치 현지 사무소를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 일행은 10월 29일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남경의 유명 법무법인 백두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인 양빈 변호사와 협의하여 경주대 남경유학생유치 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주대 이순자 총장 일행은 10월 29일 중국 남경 지역의 남경여유직업대학,10월 29일 중국 남경 지역의 강소경무직업대학,항주 지역의 절강공업대학,소주 지역의 고박연건기술직업대학을 잇따라 방문, 각각 상호 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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