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부근, 태국여성 고용 불법 성매매 업주등 검거
공단부근, 태국여성 고용 불법 성매매 업주등 검거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2.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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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19일 공단부근에서 마사지 업소 간판을 걸고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 여성들을 고용해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등 5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경주시 외동읍 문산공단 주변에서 각각 마사지 업소를 차린 후 2015년 12월 초부터 유흥업소 아르바이트를 알선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마사지 아가씨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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