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4일 환경관리센터에서 ‘환경관리센터 무재해 2배수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전문화 역량 강화를 통한 무재해 3배수 달성을 위해 동국대 원종일 교수(안전공학과)를 초청해 공단 및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 향상을 통한 무재해 달성’을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2014년 방폐장 1단계 처분시설 준공 이후 방폐물 3,008드럼 처분 등 본격적인 방폐장 운영이후 달성한 무재해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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