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황성공원에 나무 1200그루 심어
한수원, 황성공원에 나무 1200그루 심어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4.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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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조석사장(왼쪽 두번째)등 임직원들이 황성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회사창립 15주년을 기념해 경주기업으로서 ‘푸른경주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5일 오전 경주 황성공원에서 1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조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병기 노조위원장 등 직원 100여명이 황성공원에 느티나무, 이팝나무, 영산홍 등을 심고 공원 주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조석 사장은 “경주에 둥지를 튼 한수원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준 경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이웃 한수원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 월성, 한빛, 한울 등 4개 원전본부 등 전국의 한수원 사업소에서도 회사 창립일을 기념해 8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주변 지역 환경정화활동, 독거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 무료급식,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기부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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