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중 난징서 관광홍보설명회
경북관광공사, 중 난징서 관광홍보설명회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06.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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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이 난징 쉐라톤 호텔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가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2일 중국 최대 방한객 송출지역인 화동지역 유커 유치를 위해 6월 2일 난징에서 경상북도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의 역사, 문화의 도시 난징에서 경상북도의 역사문화 관광자원, 청정한 자연환경,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여행사들과의 세일즈콜을 통해 대구경북관광코스 및 경북특화상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중국 난징은 인구 8000만명의 장쑤성(江蘇省) 성도로서 최근 대구공항으로 전세기가 취항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 경북 지역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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