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본사 소외계층에 쌀 전달
한수원 경주본사 소외계층에 쌀 전달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12.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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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경주본사봉사대(대표 송재철)는 20일 연말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경주시 용강동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등 40 세대를 방문하여 백미 40kg씩을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사회봉사단은 본사 및 원자력발전소 등 19개 지역에 지역봉사대를 운영하고 있고, 매달 직원성금모금과 직원성금모금액 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재원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수원 경주본사봉사대는 작년 8월 경주시 성동동에 한수원 임시본사를 개설한 이후 경주지역에서 목욕봉사활동,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및 이웃돕기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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