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경주본사봉사대(대표 송재철)는 20일 연말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경주시 용강동사무소로부터 추천을 받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등 40 세대를 방문하여 백미 40kg씩을 전달했다.
한수원 경주본사봉사대는 작년 8월 경주시 성동동에 한수원 임시본사를 개설한 이후 경주지역에서 목욕봉사활동,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및 이웃돕기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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