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센터장 정환규)는 22일 소방공무원 및 외동여성의용대원 10여명이 외동읍 구어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베다니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화재예방지도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외동119안전센터는 이 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이발 및 목욕, 세탁등을 도와주면서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