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길 신라문화원장, 문화유산 봉사 활용 대통령표창 받아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문화유산 봉사 활용 대통령표창 받아
  • 경주포커스
  • 승인 2016.1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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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표창장을 받은 진병길 (사)신라문화원장이 수상후 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이 문화유산 봉사활용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8일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신라문화원에 따르면 진 원장은 8일 문화재청이 주최한 2016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진원장을 비롯해 나기백 문화재예방관리센터 이사장(보존관리부문), 영산쇠머리대기보존회(보존관리부문), 김대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8호 선지장 제48-1호 접선장 보유자(봉사활용부문), 칠백회(보존활용부문)도 함께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및 부상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진 원장은 은 1993년 3월 18일 신라문화원을 개원한뒤 현재까지 유무형 문화유산을 경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신라달빛기행, 살아 숨쉬는 서원만들기, 화랑을 테마로 하는 문화재 생생(生生)사업, 충담재,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경주문화기행, 어린이문화학교, 고택체험, 서악동가꾸기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진 원장은“경주라는 장점과 주위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며 “수상을 계기로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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