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사랑동우회(회장 최의영)는 9일 라면 44박스를 양남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양남사랑동우회는 2006년에 창립한뒤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