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 16일 개소
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 16일 개소
  • 편집팀
  • 승인 2017.10.10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가 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는 오는 16일, 안강읍 갑산리 927번지 일원에 건립한 경주시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의 업무를 개시한다.

북부사업소는 안강, 강동, 천북, 현곡 지역 농업인들의 원거리 임대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기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총 4868㎡의 부지에 969㎡ 규모의 농기계보관창고와 사무실을 갖췄으며, 40종 150여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

시는 이번 북부사업소 업무 개시를 통해 영농철 농기계 임대에 소요되는 각 농가의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년 서악동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고 2015년 양북면에 동부사업소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 북부사업소까지 3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