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0대 장수식물이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한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5년에 걸쳐 50억원을 들여 10대 장수식물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주시는 블루베리, 야콘, 들깨 등 10개 품목에 대해 공동브랜드 ‘천년만년’을 개발했다.
올해부터 블루베리, 야콘, 부추, 들깨, 마늘, 현미, 양송이, 토마토, 복분자, 산양삼의 10개 품목은 각 생산자 조직체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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