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치매 환자환자 보듬는다
문화·예술로 치매 환자환자 보듬는다
  • 편집팀
  • 승인 2018.03.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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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경주시보건소(소장 김장희)가 8일 지역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치매보듬마을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및 연계, 치매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치매 예방 관리 사업에 관한 상호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국립경주박물관은 누구나 박물관과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리적 상처와 인지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경주시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펼칠 예정이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은 거주 지역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공동의 돌봄으로 치매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복지정책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보건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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