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주민 소통형 순찰 강화
경주경찰서, 주민 소통형 순찰 강화
  • 편집팀
  • 승인 2018.03.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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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명참을 배부하는 모습.
경주경찰서가 9일 국도로공사 경주영업소 등 4개 영업소와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봄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각종 범죄 발생이 우려되자 행락철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의 범죄․112 신고 등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을 탈피,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반영하여 순찰을 실시하는 것이다.

▲ 배부한 명함의 앞뒤면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각 영업소에서 경주로 진입하는 차량의 운전자들에게 경주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순찰신문고 명함을 배부함으로써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경주지역의 취약요소(불안한 지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안전한 경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경주경찰서의 설명이다.

순찰신문고 명함에는 순찰신문고 사이트로 바로 접속되는 QR 코드를 넣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힜으며, 특히 뒷면에는 경주의 관광정보, 할인정보를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추가해 관광객의 만족도․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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