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주시의원 공천...현역 물갈이 50% 이상
자유한국당 경주시의원 공천...현역 물갈이 50% 이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4.21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명씩 선출하는 경주시의원 9개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는 2명씩 단수추천, 3개 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14차회의를 열고 경주시의원 공천 단수후보자 및 경선지역 등을 발표했다.

▲ 자유한국당 시의원 공천 확정자 명단

 

 

경주시의회 <가>(황성․현곡) 선거구는 김수광, 이동은 <다>(동천․ 보덕) 임활, 한순희 <라>(불국․외동)이동협 최덕규 <마>(감포․양남․양북) 김재동 엄순섭 <사>(천북․용강) 이락우 윤병길 <아>(건천․내남․산내․서면) 박광호 장동호 예비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
6개 선거구 모두 정치 신인을 기호<가>에 배정하고 현역시의원은 <나>기호에 배정했다.

<나>(성건․중부․황오) <바>(안강․강동) <자>(월성․선도․황남)선거구에서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나>선거구는 김종민 이종일 주석호 최재필 <바>선거구는 김성헌 손동운 이만우 이철우 최병두 <자>선거구는 김동해, 김소현, 손석만 오연진, 정희택 예비후보가 경선을 실시한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공천결과는  현역 시의원의 물갈이 폭이 두드러 진다는 평가다.
단수 추천한 6개 선거구에서 현역 시의원은 절반인 6명에 불과헸다. 현역 시의원 탈락율이 50% 이상인 것이다. 
경선이 예정된 3개 선거구 가운데 <나>선거구는 현역시의원을 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