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장애인 단체, 박귀룡 예비후보 지지선언
11개 장애인 단체, 박귀룡 예비후보 지지선언
  • 편집팀
  • 승인 2018.05.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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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지지선언을 하고 박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한국신체장애인협회경주시지부등 11개 경주시 장애인 단체가 경주시의원 <다>선거구(동천․보덕동)에 출마한 무소속 박귀룡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9일 “박귀룡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의 공천에서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배려는 차치하고 공정한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배제된 것에 실로 납득이 되지 않으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박 예비후보는 장애인당사자로서 제도권에서 누구보다 모범적이고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장애인은 물론 힘들고 어려운 시민을 대변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이번 경주시의원선거에서 박 예비후보가 반드시 승리하여 공천의 부당함에 대한 재평가와 재선의 의정경험을 통한 경륜과 능력으로 당당하고 힘있는 삼선의원으로서 경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복지분야에 큰 역할을 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를 선언한 단체는 한국신체장애인협회경주시지부를 비롯, 한국시각장애인협회,한국지체장애인협회,한국농아인협회,한국교통장애인협회,한국척수장애인협회,한국장애인부모회,한국뇌병변장애인협회,한국신장장애인협회,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경주지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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