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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시장
경주시퇴직공무원, 최양식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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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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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참가한 퇴직공무원들.

2010년 최양식 예비후보가 경주시장에 당선된 이후 국·과장을 지내고 퇴직한 공무원 50여명이 15일 최양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오후6시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선언 행사에는  이의강 전 경주시 기획실장등 원로급 퇴직 공무원도 일부 포함됐지만, 대부분은 2010년 최 예비후보가 경주시장에 당선된 이후 국·과장을 지내고 퇴직한 공무원들이었다.

이들은 지지 결의문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적격자를 선발하여야 함에도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가장 높고 직무수행과정에서 아무런 흠결이 없는 현 최양식 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국회의원의 사심이 내재된 사천으로 강한 허탈과 의구심을 갖게 됐다”며 “시장직에 있으면서 아들 결혼식조차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치런 깨끗한 점, 중앙정부에 폭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어 예산유치에 유리하다는 것, 국제감각이 남다르다는 점, 무너지는 보수의 자존심을 지켜줄 적임자이기 때문에 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이의강 전 경주시기획실장은 “퇴직공무원들이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까지 나서 최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진정성을 시민들이 꼭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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