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익 시장예비후보, "경주 미래 여는 정직한 시장 되겠다"
손경익 시장예비후보, "경주 미래 여는 정직한 시장 되겠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5.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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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손경익 경주시장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손경익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기자간담회를갖고 실리콘헤리시티등 자신의 3대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을가졌다.

손 예비후보는 주공약인 실리콘헤리시티에 대해 세계의 창업가들이경주에서 일하는 스마트산업환경조성, 스마트문화도시 구축, 모바일 산업 육성, 신성장산업 아이템의 실물경제화, 문화콘텑츠 중심지로서의 경주구축방안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디지털신기술로 발달한 실리콘 밸리의 개념이 도입된, 경주의 문화유산과 뉴미디어를 결합한 콘텐츠 산업 개발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경주 건설과 관련해서는 신라문화재의 위상 정립, 도심내 즐길거리 및 쇼핑공간,근대화 거리조성, 마이스산업 중추도시, 경주방문 유료화 등의 구상을 제시했다.

복지경주를 향한 책임행정 실현에 대해서는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현실적 지원, 규제장벽철폐시민개혁위원회 설립, 문화재발굴비 정부부담등의 정책구상을 밝혔다.

▲ 손경익 예비후보.
손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경주의 정치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그동안 경주의 정치는 정책과 시민을 우선하지 못하고, 특정정당에 대한 전폭적 지지의 결과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방폐장유치 지원사업 등 국책사업에서 여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맹목적이고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어느정도 지원이 컷지만 뒷정리가 되지 않았고, 그 결과 시민들에게는 안타까움만 남아 있다”고 지적한  손 예비후보는 “정직하고 성실한 리더십으로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 예비후보는 경주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현재 권력인 자유한국당 후보와 과거권력인 현시장이 서로 원색적으로 충돌하고 있다”며 “경주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있는 공약을 제시하며 선거캠페인에 임하는 저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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