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선거 출마자 간담회
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선거 출마자 간담회
  • 편집팀
  • 승인 2018.06.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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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1일 오후6시부터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제7회 동시지방선거 출마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홍진 경북도당 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을 비롯하여 120여 명의 출마자가 참석했다.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처음으로 30%대의 지지율을 돌파한 오중기 후보와 대구에서도 이루지 못한 기초단체장 당선이란 쾌거를 보수의 성지 구미에서 일궈낸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당선자와 낙선자가 결과에 관계없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달라진 경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자는 기초단체장 17명, 광역의원 28명, 기초의원 74명으로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가장 많은 수의 후보가 출마했다. 4년전 제6회 지방선거 28명이 출마한 것에 비하면 약 3배정도 증가한 것이다.

김홍진 경북도당위원장은 “역대 최다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름으로 선거에 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고 ‘초심’ 그 하나만 가슴에 두고 정상을 향해 끝없이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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