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래동 돈사서 화재 돼지 2000여마리 폐사 시래동 돈사서 화재 돼지 2000여마리 폐사 19일 오후 경주시 시래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1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해 약 5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주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3시48분께 났다. 농장축사에서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주소방서는 소방관 55명, 소방자 2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5시22분께 진화했다.불은 돈사 7동 가운데 2동 1300㎥를 태워 돼지 2160마리를 폐사시켜 약5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앞서 이 돼지농장에서는 지난해 11월 28일에도 불이 나 800여 마리의 돼지 사건사고 | 경주포커스 | 2023-01-20 12:03 경주시, 축사 전기안전 점검 지원비용 지원 최근 축사화재가 잇따르자 경주시가 전기안전점검비용을 지원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경주에서는 새해들어 지난 10일 건천읍 신평리 한우 사육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한데 이어 지난 18일 외동읍 냉천리 양돈농가에서 전기누전 및 용접으로 추정되는 축사화재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건천읍 신평리 축사화재 기사보기외동읍 돈사화재 기사보기경주시는 화재예방을 위해 다음달 사회일반 | 김종득 기자 | 2013-01-24 09:43 외동읍 냉천리 돈사 화재 외동읍 냉천리 돈사 화재 18일 오후 9시51분쯤 외동읍 냉천리 이모씨 소유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30마리가 불에 타 숨졌다.또한 330㎡ 규모의 축사 1동도 전소하는 등 소방서추산 4천73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회 | 경주포커스 | 2013-01-21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