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내버스대책위는 22일 경주 장날을 맞아 중앙시장 사거리와 신라백화점 사거리에서 시내버스보조금 부당지원의혹 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위한 대시민 홍보와 서명을 받았다.
현재 각급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서명을 받아오고 있으며,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하며 서명을 받기로 하고 22일 3시간 정도 진행했다.
대책위는 이날 하루동안 약 3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다음 주 감사원에 청구서명지를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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