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 경주대총장, 김일윤 설립자에게 공개토론회 제안...학교정상화 협조도 요청
정진후 경주대총장, 김일윤 설립자에게 공개토론회 제안...학교정상화 협조도 요청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1.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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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후 경주대학교 총장이 학교법인 원석학원 김일윤 설립자와 학교발전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17일 경주포커스 초청 특별영상대담에 출연해 이같이 제안했다.

정 총장은 “항간에 설립자분이 대학이 없어지길 바라고, 없어진 다음에는 재산을 빼간다는 말이 있지만 믿지 않는다”면서 “(학교)설립의 정신을 되돌아 보고 정상화에 나서 주신다면, 쉽게 정상화 활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수 있을 것이며, 설립정신도 시민들속에서 인정받고 추앙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토론 제안은 이 발언에 이어 나왔다.

정 총장은 “설립자와 제가 원석학원의 발전방안을 두고 시민들과 함께 공개토론해서 시민들에게 약속하고 검증받을수 있다면 경주대 정상화는 일시에 진전을 이룰수 있을 것이고, 정상화의 시간도 단축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방송을 보신다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이어 "별도의 공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제안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정진후 총장은 17일 오후 2시30분부터 경주포커스 사무실에서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영상대담에서 지난 14일 시민대토론회에서 공개한 경주대학교 발전 비전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이사회 파행등 경주대학이 처한 어려움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1월14일 시민대토론회 정진후 총장 학교비전 발표 영상 바로보기- https://youtu.be/qATlC4I5N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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